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문 맨 마지막 아래에 첨부해드린 인증툴(KMS_VL_ALL-AIO)로, 윈도우7과 윈도우10, 그리고 오피스2010부터 오피스2019까지 인증이 한번에 됩니다. 다만, 인증 후에 해야될 것이 하나 있으니 끝까지 잘 보고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이 인증 작업을 하기전에 혹시나 모를, 현재 귀하의 PC에 설치되어있는 백신을 다 종료하세요. 알약, V3, Windows Defender등 백신을 끄시거나 종료를 하세요.
그리고, 다운로드 받으신 압축파일을 압축을 풀면, cmd파일 (Windows 명령어 스크립트) 하나가 있을 겁니다.
이 파일을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하세요
이 화면이 뜰겁니다. 여기서 키보드에서 바로 그냥 숫자 2를 누르세요.
영어로 뭔가가 약 몇초간 죽죽 흘러내려갑니다. 그리곤 바로 끝납니다. 아래화면처럼...
여기서, 그냥 엔터키를 치거나 아무키를 누르세요. 그리고 원래화면대로 나오면, 0을 누르세요.
바로 없어집니다.
그러면, 모든게 끝난겁니다. 윈도우도 인증되어있을거구요, 오피스도 예를 들어 엑셀 프로그램을 실행해보시면, 인증되어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한가지 더 설정을 해줘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현재, 설치되어있는 백신(V3, 알약)에서 어떤 한 파일을 예외처리를 해줘야 합니다.
V3와 알약, 이 두 백신 모두 앞에서 언급한 예외처리 캡쳐 이미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보시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V3를 쓰고 계실 경우, V3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좌측에 검사 예외 설정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파일추가를 누르셔서, 위 경로의 파일을 추가하세요.
알약을 쓰고 계신다면, 위 이미지처럼 알약의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좌측 메뉴중에, 탐지 제외를 누른 후, 추가를 눌러 파일을 추가합니다.
경로는, C:\Windows\System32\SppExtComObjHook.dll 입니다. V3 설정할 때의 경로랑 같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백신을 알약과 V3 이 두개를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한 PC에 백신프로그램은 딱 1개만 설치해야 됩니다.
백신이지만 회사가 다르고 엔진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백신이 깔려져 있으면, 윈도우나 오피스 인증이 풀릴 가능성이 높아요. 개인적으로는 알약이 좀 무거운 느낌이 있어서, V3를 권장합니다. 뭘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이렇게 하시면 끝난겁니다. 제 경험상, 윈도우인증 및 오피스인증이 덜 풀리거나 안풀립니다.
현재까지는 이 인증툴이 최고인 듯 합니다.
추가 번외로, 아래 파일은 뭐냐면, 오피스가 인증은 되었지만, 엑셀을 실행시켰을 때, 인증경고 노란색 줄이 계속 떠있는 경우가 간혹 있는 PC가 있드라구요. 그걸 없애주는 파일입니다.
